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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아이다카유키 프로필 보기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사카 지사 선거에 다니구치 씨 입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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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ews.yahoo.co.jp/articles/a3edfa...f72a6ff5c6

4월 9일 투개표의 오사카부 지사 선거와 오사카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부지사 선거에 법학자 다니구치 마유미 씨(47)가, 시장 선거에 자민당의 키타노 타에코 시의원(63)이 입후보할 의향을 굳혔다. 지역 정당 「오사카 유신회」에 대항하는 세력의 결집을 목표로 해, 경제인 등이 설립한 정치 단체 「업데이트 오사카」가 4일, 오사카시내에서 회합을 열어, 출석한 두 사람에게 재차 출마를 요청했다. 8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정식으로 발표한다.

 

키타노 씨는 4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열렬한 러브콜을 받았다.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오사카시 출신의 다니구치 씨는 인권이나 젠더가 전문으로, 텔레비전의 코멘테이터로서 활약. 인터넷상의 그룹 「전일본 아줌마당」(해산)의 대표 대행으로서 활동했다.

 

키타노 씨도 동시 출신. 2005년 시의회 보궐선거(요도가와구 선거구)에서 초선 되어 현재 5기째. 2019년~동 4년까지 자민시 의원단 간사장을 지냈고, 2년에 실시된 유신 간판정책 '오사카도 구상'의 찬반을 묻는 2차 주민투표에서는 반대운동에 앞장섰다.

 

지금까지 지사 선거에는, 현직으로 유신 대표 요시무라 히로후미 씨(47), 공산당 전 참의원 의원 타츠미 코타로 씨(46)가 입후보를 표명. 시장 선거에는 유신이 4월 6일의 임기 만료로 정치가를 은퇴하는 마쓰이 이치로 시장의 후계 후보로서 작년 12월에 당 공인 후보로서 부의 요코야마 히데유키 씨(41)의 옹립을 결정하고 있어 공산당도 후보의 옹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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