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클린스만 전 독일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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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독일 출신의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고 연봉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코치진은 조만간 클린스만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인 가운데, 재임 기간동안 한국에 거주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