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를 이수라 부르지 못하고
4호선과 7호선 역명이 서로 달라버리는 기괴한 상황. 아마 의아해하지만 지나치실 시민 분들은 많고, 전후 정황을 전부 알고 있는 분들은 신경쓰이지만 나만 민감해하는 거 같고.
언젠가 서울시가 나설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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