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에는 온천이 없습니다 - 신길온천역

홍철없는 홍철팀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 신길온천.

진짜 보다못한 안산시가 능길역으로 개명을 시도했으나 신길온천추진개발위원회의 반발로 무산되고 다시 논의가 나오지 않고 있다.

http://m.ansan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8

‘신길온천’ 역명 ‘능길역’ 변경 부당 주장 시, “온천발견신고자 지위 상속 대상일 뿐 토지 개발권리 없다”오랫동안 지역 민원으로 제기돼 온 신길온천 개발이 이번에는 신길온천 전철역명 변경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신길온천 추진개발위와 온천발견 승계권자에 따르면 ‘철도노선 및 역의명칭 관리지침’ 제9조 및 제10... by 안산신문 from M.ANSAN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