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에 당원평가를 넣는게 시급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민갤에도 쓴 내용인데
특히 수도권은 대충 5% 이내에서 당락이 갈릴 지역구가 대부분인데
컷오프때 당원평가로 현역이 컷오프 되면 무소속으로 출마가 가능하잖아요
그럼 그 지역구는 국힘에 내줄 가능성이 아주 큰데
전 지금 룰대로 하고 전략공천 최대한 줄이고 당원 50% 여조 50% 경선이
제일 마찰도 덜하고 결과도 나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매번 선거룰은 선거 직전에 정하는 걸까요?
선거 끝나고 정하고 반영하면 안되는지
선거 직전이면 모두 민감해서 다툼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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