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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론은 마렵다는 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광장 조회 수 108 댓글 4 5 복사 복사

배설하고 싶으면 혼자서 조용히 티 안 내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당신들에게 국개론이 마려운지 궁금해하지 않는 데다 볼 생각도 없거든요.

 

화장실의 존재 의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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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스트 22.06.26. 20:51댓글 주소 복사

혼자서 가끔씩 곱씹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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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제윤석열 22.06.26. 20:52댓글 주소 복사
2016년의 대이변도 국민들이 만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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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r 22.06.26. 22:02댓글 주소 복사
성공도 실패도 국민의 손에 달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실망은 하되, 비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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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22.06.27. 07:44댓글 주소 복사
국개론하시는 분들은 5년간 민주당 밀어준 사람들도 국민들이란걸 잊었는지요.
그 때 반대쪽 애들이 전라도 타령하며 민주당 밀어준 국민들 비하한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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