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프로필 보기 회의는춤춘다 역설적으로 이번 박민영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광장 2년 전 조회 수 106 댓글 1 4 복사 복사 우리가 과거의 망나니 같은 행실과 잘못된 발언이 논란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만큼 그 역으로 인터넷 글을 털어서도 먼지가 안 나는 사람이야말로 경외의 대상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겠지요. 15년 전 글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그중 최악의 흑역사가 '밍밍이의 초코쉬폰 만들기'인 모 당대표에게서 우리가 귀여움을 발견하듯이. 회의는춤춘다 광장과연 정장 입은 원숭이들다운 대응이라고밖엔 광장조상의 명예란 무엇일까요? 광장부천만화축제 금상 수상작 광장오늘의 박순찬 화백 1 41 신고 share 공유 스크랩 스크랩 복사 댓글 댓글 쓰기댓글 쓰기 프로필 보기 릿쨩 22.08.10. 23:57댓글 주소 복사 비추가 잘못 눌렸네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00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에디터 취소취소 댓글 등록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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