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운림집평위원 노현당사 새로 선출 당정 조정 플랫폼 기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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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 윈린현 당사는 장즈하오(남), 린자치(여), 리이창(남), 황혜령(여), 홍영덕(남), 차이멍훙(남), 천이홍(남), 천타이유(남), 황칭차이, 린밍더, 린젠화, 장장취안, 왕슈옌, 장즈친, 천유빈, 리밍밍밍 등 16명을 선출하는 집행위원 재선거 개표를 처리했다.

평의위원 리즈펑(남), 랴오딩쓰(남), 차이정쑹(남), 천즈쥔(여), 우쑹린(남), 우썬룽(남), 딩런퉁(남), 뤼수윈(여), 쩐즈위우(남) 등 9명이 선정됐으며, 평의위원 간에는 랴오딩쓰가 소집자로 상호 추대됐다.

류젠궈(劉建國) 주임위원은 인사말에서 "20대 집행위원 선거에 각 당 대표, 집행위원, 평의위원 모집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각계의 기대에 부응해 20대 당 부주임직을 맡아 신임 집행위원과 윈린(雲林) 전체 당 공직과 함께 민주진보당 윈린(雲林)현의 당무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류젠궈(劉建國) 위원장은 "당선은 책임의 시작이다! 모든 당직 간부가 지방 풀뿌리, 당원, 공직자와의 소통의 다리가 되어 현 당부가 당과 정부의 조정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진정으로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이융푸(蔡永富) 윈린현 당사는 7월 7일 오전 9시 윈린현 후웨이진 광명로 173번지 윈린현 직업총노동조합 후웨이훈련센터에서 신임 주위원 및 집행위원 인수인계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진당 윈린현 당사는 다음 중점 업무로 민진당 전원이 한패가 되어 단결하고 보궐선거에 힘써 민주진보의 이념과 정책선도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