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위해 전출까지, 오사카 부청 직원 퇴직, 휴직, 잔업 늘어
https://www.tokyo-np.co.jp/article/381824
오사카에는 지역신문이 없어서인지 도쿄신문이 이걸 쓰네요
오사카부(府) 인사과, 어린이가정국에서 엑스포 관련 부서로 8명이 전출된 반면 새 인원은 전혀 없습니다.
7만 4천명 규모의 거대 조직에서 8명은 아주 극소수로 보일 수 있는데요.
이미 1990년대 후반부터 인원 삭감이 심각하고, 퇴직과 휴직 또한 늘고있다 전해집니다.
유료기사라 재송합니다. 저도 초반부분밖에 못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