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만들기 과정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야마무라 레슨]
야마무라레슨 초급 2번째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코스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코스는 기본적으로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일정하거나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떨어지면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난이도가 너무 높아지면 그것대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난이도를 조금씩 올리는 것이 포인트일 것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게 만드는 것이 좋은데 약간 예외적으로 난이도가 조금 낮아져도 상관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스의 후반부를 보스파츠를 사용해서 보스전의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초반과 중반부분에 비해서 난이도가 조금 낮아도 사람들이 어느 정도 괜찮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슈퍼 마리오 게임들에서 등장하는 보스전은 슈퍼 마리오 게임들에서 등장하는 코스들 중에서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슈퍼 마리오 게임들에서 최고난도 코스들은 보스전 형태가 아니라 스테이지 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진행하는 코스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면 코스는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는 좋은 코스를 만드는 것이 감이 잘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야마무라레슨의 내용을 보여주면서 더 설명해야 될 것들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야마무라레슨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에 대해서 아에 모르는 사람들 대상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가설명해야 될만한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