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X는 버리고, 우리 홍카콜라는 찢.처럼 심한 말 안 함

 

 

 

 

 

홍차차,,

 

 

 

 

정작 아무때나 '공적인자리에서' 시도때도 없이 막말하고 사람을 하대하듯 반말 욕지거리하는 사람이 남의 '사적인'  가정사에 대해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덕목 부족으로 보고 형편없는 자질을 가졌다며 비난하는 이 현실을 국민이자 유권자인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성남지방법원 판결문 형수 욕설사건 인정사실 부문

 

 

 

 

넷째 아들 B-이재명

셋째아들 N-고 이재선씨

N의 부인 O-형수 박인복씨

동생 S- 두 형제의 남동생

 

판결문 인정사실부문을 보면

 

1.셋째형 N(이재선)이 어머니의 구호명을 찢고 싶다,내가 나온곳을 찢고 싶다 하며 어머니에게 패륜적욕설을 하고 이재명의 부인인 김혜경씨에게도 같은 내용의 통화를 한 사실.

 

2.셋째형 N(이재선)의 지속적인 폭력이 잦았음과 셋째형 이재선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재명의 형제 친족가족들도 모두 셋째형의 입원치료에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과 가족들의 형의 폭력에 피해를 입고있다는 것을 S(남동생)이 개인 블로그에 기고한 사실

 

(이걸 추가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들도 대선때 가지게 되었는데 다음에 칼럼을 기고하며 논지를 뒷받침하는 심리 자료로 첨부할 생각)

 

 

3. 1.과같은 일이 있자 B(이재명)이 형님댁에 따지러 전화했더니 O(형수 박인복씨)가 N(이재선씨)의 발언에는 철학적인 사상이 있지만 B(이재명)의 발언엔 철학적 사상이 없어 형의 어머니 찢(패륜적 발언)을 원고 B(이재명)은 이해하지 못한다며 형의 시어머니 욕설 발언을 비호하고 비아냥거린 사실

 

4.이 이후 B(이재명)이 참다참다 터져서 O(형수)에게 욕설을 한 사실등이 모두 적시되어있다

 

공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도 아니고  해외 정치인들 사례들을 볼때 개인 가정사 자체로 사람을 난도질하는것도 웃기지만 개인사도 찾아보면 아들로서 어머니를 자기식구도 아닌 형수가 모욕하는걸 받아들이기 힘들었겠다 싶은데

 

그걸 비판하는 발언이 저 영감탱이랑 수꼴 정치인들 입에서 나온다는게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오늘 중 나중에는 2019년 이재명 선거법 관련 항소심 재판내용 전체를 알게되었고 몇가지 깨닳은 점들이 있어 공익적 제보 목적으로 명백한 물증들을 가지고 칼럼을 기고하고자한다

 

저널리즘에 대해 재고해보게 되는 사안이다

 

+>>2찍들 사고회로는 이렇다고 보면된다

 

같은 한 표라는게 화나긴 해 정말 바보인가 싶다

 

 

 

 

 

하여간 날리면들 수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