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의 패배가 이렇게 혹독하네요
속에서 끌어 오르는 분노가 삭혀지지 않습니다
박지현 같은 사람들이 거기에 불쏘시개 넣으니 더 화나고요
이 분노를 마음 속에 새겨야겠죠
조금 더 설득하고 전화 돌릴걸 저의 시간도 후회가 됩니다
cmt alert
속에서 끌어 오르는 분노가 삭혀지지 않습니다
박지현 같은 사람들이 거기에 불쏘시개 넣으니 더 화나고요
이 분노를 마음 속에 새겨야겠죠
조금 더 설득하고 전화 돌릴걸 저의 시간도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