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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이름으로 청년의 이름을 팔아먹은 전대위 지도부의 징계를 요구합니다.

현종수 현종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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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전대위 지도부는 "최소" 두명의 대학생위원장들의 이름을 통보도 하지 않은채로 멋대로 집어넣어서 청년당원들의 의견들은 듣지도 않은채 김남국 의원님의 사퇴를 촉구하여 당에 큰 폐를 끼쳤습니다. 

 

특히, 이정인 전대위 대변인은 양소영 위원장이 사과문을 쓴 이후에도 지금도 글들을 지우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있습니다. 

 

청년당원들의 대부분은 김남국 의원 징계에 동의하지 않으며, 또한 명의도용과 청년당원들을 팔아먹은 양소영 위원장, 김종우 수석부위원장, 김용준 조직국장, 이정인 대변인 등 현 전대위 지도부의 징계를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치인" 윤승현 

 

 

https://com.theeum.org/politic s/16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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