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 강원, 윤일록 영입 임박... 공격 보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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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 바코에 이어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 루빅손까지 합류하며 출전이 쉽지 않았다. 지난 6일 수원FC전에서 48분을 뛴 것이 전부다.
윤일록 영입으로 이적시장을 시작한 강원은 외국인 스트라이커도 추가할 수 있다. 강원은 올 시즌 케빈, 디노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현재 스쿼드에 남은 외국인 선수는 알리바예프, 갈레고 2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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