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가 없던 곳에 정착한 이유는
제 고향은 인천이고 가족도 인천, 경기와 관계가 깊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산에 살고있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분도 상당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여행차 여러차례 왔다갔다하다보니 호감을 느꼈다는 낭만적인(?)이유를 내세우고 있는데,
지방에 잘 정착해서 분권에 기여해보자는 정치적인 뜻도 담겨있습니다
물론 지금 하는 생업이 정치나 시민운동쪽은 아니지만은
현재 관심갖고있는 방송, 언론쪽을 발전시켜서 정말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물이 되겠다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