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다들 자기가 하버드 가는줄 아는거지뭐
적당한 때에 꺾여보면서 겸손도 배우고 해야할것도 알고 다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별 수가 없어요
근데 그래도 고등학교 다닐때가 편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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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네. 구라 안치고 나 초등학교때 당연히 하버드 가는줄 알았어..... 근데 문앞에도 못가봤네 ㅋㅋㅋㅋ
23.07.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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