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은 결국 중도좌파가 승리할 것
힘의 논리에서 중도우파는 이미 정당이 많음 자민당도 중도우파로 포함하면
중도우파 : 자민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이미 두 개의 큰 정당이 차지함
중도좌파 : 무당층 비율이 큼 차지한 정당이라고 해봤자 일본공산당, 레이와 신센구미는 한계가 있음
일본 공산당 최대 지지율이 15%라고 하는데 레이와 신센구미가 최대 지지율도 15% 근처라고 생각함 (레이와는 아직 찍지 못함)
이 두 정당은 중도좌파가 아닌 좌익이라고 보는 게 좀 더 타당하다고 생각함
최근에 레이와 지지율 오른 이유도 다름이 아닌 이즈미 겐타 대표에 대한 불만 때문
애매한 중도 노선이 아닌 최소한 에다노 유키오 정도의 중도좌파 노선으로 갈 것을 천명하라는 의미
즉 입헌민주당이 이즈미 겐타 계속 내버려 두면 레이와 신센구미가 15% 찍는 속도가 더 빨라질 거란 이야기
물론 레이와는 지지율 15% 찍어도 의석 수는 약할 거임 일본은 소선구제 중심 제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