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부터 바로잡겠다' 입헌·직간회 차기 대표 후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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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의 소장파·중견 국회의원 18명으로 만드는 의원 그룹 「직간회」은 7일, 국회 내에서 기자 회견해, 차기 대표 선거에 그룹 내로부터 후보자를 옹립할 방침을 밝혔다. 당의 얼굴을 대신해 세대교체를 각인시키려는 의도다.
회장인 시게토쿠 가즈히코 중의원 의원은 회견에서 「우리는 입헌 민주당이라는 당을 근본부터 바로잡는다. 집권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한 첫걸음으로 당 대표를 직간 모임에서 내놓겠다고 말했다.「당내를 덜컹거리는 입장에는 서지 않는다」라고도 말해 이즈미 켄타 대표에게 조기의 사임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즈미 씨의 대표 임기는 2024년 9월 말까지. 이즈미 씨는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의 획득 의석이 150을 밑돌면 사임한다고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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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파에 한국에 호의적인 오치아이 다카유키가 있음
"아베 총리가 헤이트 스피치를 방치하는 것이 정당하지 못한 것처럼, 한국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민간단체가 소녀상을 세워둔 것을 가만히 두는 것 역시 옳지 못하다"는 견해를 밝힌 적이 있다. 이에 대한 이유로 "양국 국민들이 서로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정치인은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국민들을 미래지향적으로 이끌고 가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는데 이분은 에다노랑 비슷한 듯하지만 소녀상 문제에서 조금 삐끗한 인식인 듯
그래도 아베 신조나 일본유신회에 비하면 나은 편인 정도? 소장파라더니 무슨 느낌인지는 알 것 같네 약간 박용진 느낌도 있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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