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년 정치인의 근황.jpg
지난 총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명단에 있었던 분이네요. 기존의 청년 정치인들은 여의도 문법만 어정쩡하게 배운 나이만 어린 사람 밖에 없나 봅니다.
시작되었군요. 한동안은 민주당 내에서 이런 식의 글과 말이 넘쳐날 겁니다. 문통 이후의 포스트 민주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니, 지지자들은 그냥 차분하게 기다려주자고요
22.06.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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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y8 글쓴이
문통최고
그렇죠... 일단은 기다려야죠. 혼란의 시간이 지속되겠지만, 평정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22.06.04. 13:09
지켜봐야겠네요 일단은.. 혼돈의 도가니
22.06.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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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y8 글쓴이
에코파시스트
혼란스러운 하반기가 될 것 같습니다.
22.06.04. 13:09
민주당 지지자나 진보성향 고관여층들은 앞으로 총선때까진 정치뉴스 보기 진짜 싫겠습니다. 딱 김한길 안철수의 새정련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22.06.04. 14:28
가담항설
에이 ㅋㅋㅋ 그 때만큼은 아니에요 ㅋㅋ
22.06.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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