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권연구회 해체 야후재팬 상단 댓글

> 자민 파벌과 동일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염치없는 일이 없으면 해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책 논의를 하기 위해서 생각이 가까운 사람들을 모아서 스터디 그룹을 하거나 하는 것은 아무 잘못이 아니야.

동일시되어도 전혀 다르다고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하면 되는 것뿐입니까?

규모가 다를 뿐, 하고 있는 일이 같기 때문에 발뺌할 수 없기 때문에, 추궁당하기 전에 증거 인멸한 것과 같은 행동으로 보여.

그룹을 계속하면서 '자민의 파벌과는 다르다'는 설명을 할 수 있어야만 동일시를 회피할 수 있는 것이지, 자민의 파벌과 같은 타이밍에 똑같이 해산하는 것은 반대로 동일시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정치 센스가 없는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