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선거 '자민 의석 초과' 입민, 24년도 활동계획안

입헌민주당의 2024년도의 활동 계획안이 30일 판명되었다.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가능한 야당 간 제휴를 진행시키면서, 자민당을 넘는 제1당이 되는 의석의 확보를 전력으로 추구한다」라고 명기. 원안 단계의 「여당의 과반수 깨짐을 전력으로 추구한다」라는 표현을 강하게 해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하는 자세를 선명하게 했다. 2월 4일의 당대회에서 채택한다. 관계자가 밝혔다.

활동 안에서는,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 비자금 사건에 대해 「기시다 정권에의 국민의 신뢰는 크게 상실되었다」라고 비판.「발본적인 정치 개혁을 주도해, 실현한다」로서, 정치 자금 파티나 기업·단체 헌금의 금지 등의 조기 실현을 향해서 여야당에 압력을 가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