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로 수업 방해’ 연세대 청소 노동자 상대 손배소…학생들 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57119?sid=102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집회를 연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패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36단독 주한길 판사는 오늘(6일) 오후 연세대 대학생들이 김현옥 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연세대분회장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원고 측이 모두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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