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천동 보고 생각나서 만든 민정미터
헬마가 어제 말했듯이 진짜 수도권 선거가 ㅈ됐으면 공천받은 수도권 경합지 후보들부터 이재명 물러나라고 난리를 칠 것임
이 말에 착안하여 수도권 경합지+공천받음+중진+비명에 해당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니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이름, 고민정 최고위원께서 계셨음.
따라서 고민정의 입이 이제부터 수도권 바닥민심의 바로미터로 기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봄
고민정이 조용히 지역돈다: 광진을 민주 넉넉히 우위
고민정이 지금처럼 한마디씩 던진다: 광진을 경합-소폭우위
고민정이 이재명한테 걍 들이받는다: 광진을 비상!!!!
이를 통해서 광진을-> 수도권 격전지 민심으로 추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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