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뭔가 중요한걸 놓치는 느낌
여러분은 굶어서 살 빼지 마세요ㅜㅜ 하도 안 먹다보니(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 천 칼로리 언저리 ) 영 기운이 없네요 ㅎㅎㅎ 배도 고프고... 먹고 싶은건 넘쳐나구ㅜ
확실히 정신과 원장님 말대로 뭘 안 먹으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외로움도 커지는거 같고요. 아니 형은 왜 카톡 잘 보지도 않냐고! 속상해ㅠㅠㅠ
학식으로 떡볶이 나왔는데ㅜㅜ 먹지도 못하고... 살 언제 빠지냐... bmi 20은 되야 되는데..ㅠㅠㅠ( 키빼몸 115인 186cm / 71kg가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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