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곡 부르고 집에 갑니다
조금 더 해서 50곡 채울걸 ㅋㅋㅋ 대충 3시간 30분 정도 혼코노하고 집에 갑니다. 다음번에 올 때는 중화권 노래 공부를 해오는걸로. 한어병음만으로는 부르기 힘드네요. 발음을 확실히 알아야겠어요.
이번엔 상당히(?) 노래가 잘 나왔네요. 녹음된 제 목소리는 여전히 좀 이상하지만 지난번보단 적응했어요. 대충 음도 찾은거 같고.
혼자 다녀서 그나마 다행이지 만약 아빠나, 형이랑 코노 다녔으면 기본이 4-5시간이었을겁니다. 아무튼 커피 마시면서 즐겁게 노래 부르다가 집에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