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민 특) 분열이 일상임
"너와는 이제 여기까지야"
다가오는 해산 총선거도 상정해, 신총리에 대항할 수 있는 대표를 내세우기 위해서 설전을 펼치고 있지만, 실은 그 뒤에서 최중진의 오자와 이치로가 측근을 절연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배경에는, 입헌 대표 선거의 본명 후보라고 불리는 노다 요시히코 전 수상을 둘러싼 위험함이 보인다. 정치권의 깡패 소리를 듣던 남자가 급기야 자신의 그룹마저 무너뜨리고 말 것인가.
9월 2일 저녁, 중의원 의원회관에 있는 오자와의 사무실에는, 오랜 세월 동행해 온 최측근이 방문해, 자신의 「두목」과 마주하고 있었다. 오자와가 인솔하는 그룹 「일청회」에서 정리역인 회장 대행을 맡고 있는, 마키 요시오 중의원 의원이다.
이 날, 오자와는 이치세이회의 멤버에게, 대표 선거에서는 노다를 지원한다고 전화로 전하고 있었지만, 그것에 대해 마키는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직접 담판에 온 것이다. 입헌 관계자는 말한다.
「마키는 민주당 정권하의 2012년, 노다 수상이 소비세 증세의 법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서, 항의의 의미를 담아 후생 노동 부대신을 사임하고 있다. 그 후, 증세 법안의 채결에서는 반대표를 던져,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노다 체제는 탈당계를 수리하지 않고 마키를 제적 처분으로.
게다가, 같은 해의 중의원 선거에서는 마키의 현지인 아이치 4구에 자객 후보도 보내고 있다. 그 결과, 마키는 낙선하고 있어 노다에 대한 원한은 크다. 아무리 오자와의 의향이라고 해도, 대표 선거에서 노다를 응원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입헌 관계자)
마키는 「노다를 지원할 수 없다」라고 전했지만, 그것에 대해 오자와는 「안타깝다. 너와는 이제 여기까지다」라고 절연을 들이밀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fd092075154e1d12d3e312de0bcda1e7c72f59a?page=1
뭐라고? 노다 vs 신지로면 해볼 만하다고?
그래서 어쩔 난 노다 싫으니 이탈할 거 ㅅㄱ
대충 이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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