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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민주당 vs. 조국혁신당, 선거 아닌 경매" 직격

문통최고 문통최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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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707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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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정권 심판' 프레임을 경계하고 나서기도 했다. 곽 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가 구청장 보궐선거가 있는 부산에서 연일 '정권 심판'을 외친다"라며 "하지만 부산 시민들은 오만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부산 무시' 논란을 빚었던 이 대표를 똑똑히 기억하고 계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선거 때 와서 한다는 말이 고작 '정권 심판'이고, '변한 게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옛날로 돌아가고 있다'인가"라며 "겉 다르고 속 다른 얘기 그만하시라.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부산을 정권 비판의 도구로 이용하지 마시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대표는 부산을 향해 '변한 게 없다'고 비난하기 전에, 먼저 부산시민의 숙원을 해결하려는 진정성 있는 노력을 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기 바란다"라며 "민주당 부산시당의 총선 1호 공약이었던 산업은행 부산이전 법안도 야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곽 대변인은 "말로는 '부산 발전'을 외치면서 실상은 법안 발목잡기에 여념 없는 민주당의 이중적 행태는 부산 시민의 엄중한 심판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이번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정권 심판'이 아니라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아.... 정무감각 없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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