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청년이라는 단어에만 현혹된 사람이 많네요
자신이 밟고있는 당의 가치는 존중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머리속 유토피아에만 빠져가지곤 내부총질이나 하면서
할줄 아는건 젠더 정체성정치밖에 없던 한심한 자칭 청년정치인들
양당에서 수도 없이 봐왔으면서...
언론이 참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렇게 청년에 빠지게 된것도 작년부터 언론에서 이준석을 띄우기 시작하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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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이제 '청년'의 개념도 재정의되어야져.
22.06.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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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으로 그만큼 기성 정치가 믿음을 못 줘서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냥 언론 탓을 할 상황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변해야죠.
22.06.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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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역시 스브스~ 믿고 있었다고
22.06.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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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혐오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그냥 기존 얼굴 보기 싫단거죠. 이준석도 결국 기성정치인이긴 하지만 뉴페이스라 정혐들을 자극했을 거라고 봅니다.
22.06.12. 20:50
핵뿜라이프 글쓴이
폐제윤석열
저도 정혐심리가 크다고봅니다
22.06.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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