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일반

오히려 엄마 아빠랑 살아서 문제없이 사는걸지도

문통최고 문통최고 53

1

2

왠지 20살 때부터 자취했으면 어플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서 원나잇했을거 같음...( 분명 내 성격에 여기 맛들리면 쉽게 못 빠져나왔을거 같음 ) 혼자 돈 모아서 여기저기 수술하고.밥도 제대로 안 챙겨 먹어서 살 더 빠지고. 

 

엄마아빠랑 살아서 그나마(?)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이 제 억제기 역할을 잘 해주시는 느낌... ㅎㅎ

신고공유스크랩
2
profile image
문통최고 글쓴이
1
zerosugar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 + 자취의 장점만 뽑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여
25.01.17. 14:48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