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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한길이 차별금지법 갖고 난리친게 더 역겹습니다

문통최고 문통최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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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랑하는 그 수많은 제자와 합격생 중에도 약자들이 분명히 있는데. 당신이 강의 중에 자랑도 하잖아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학생이 내 강의 듣고 공무원 붙었다!!'같은거.

 

그런 온갖 종류의 사회적 약자를 '공적 기관에선' 차별하지 말자는 법을 비난합니까? 그것도 성소수자에 대한 온갖 모욕과 허위사실적시를 섞어가면서? 아직도 동성애 = 에이즈, 성전환을 무슨 일개 장난처럼 여기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지금까지 학생들한테 훈수를 뒀다는게 너무 역겹습니다.

 

하필 이럴 때 메가가 메가공무원을 다른 회사한테 넘겨서 그런가, 회사 측에서 아무 제재가 없네요? 수능 판이었으면 진작 바이바이인데... 특히 ebs였다면 바로 계약해지인데.

 

 역겹습니다. 당신이 우리 엄마 아빠랑 동갑이라는 것도 역겨워요. 우리 아빠가 아무리 중년 아조씨여도 저 정도로 망가지진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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