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꿈하곤 다른분위기를 형성해보는게 목표입니다.
청꿈영향을 "아예" 안받았다?라고 볼순없겠지만
청꿈은 홍준표 후보 직속인데다가 유저 관리자가 1명->3명으로 겨우 만들어진걸로 알고있는데
청년과이음은 유저 관리자들한테 어느정도는 자율적으로 흘러가게만들거라 결국에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될수밖에 없겠죠?
(물론 사측 관리로만 운영하는게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저 관리체제도 문제가 충분히 있어서..)
현재로서는 유저 관리진들도 기존 더민갤 완장들만 임명해서 큰 혼란은 없을것같고...
그리고 청년과이음 이름이 청년의꿈 의식해서 만든거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데,
청년의꿈을 딱히 의식한다거나 영향받은건 아니고
그냥 청년+인천 이음카드에 꽃혀서 만든 이름입니다.
이음카드가 확실히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