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상상속 사이다 이재명과 리더 이재명의 간극이 보임
오늘 박지현씨의 어리광을 두고 기회가 있는것도 좋겠지만 당 지도부 결정을 존중해야 이런식으로 말한거같은데
이걸로 뭐 또 불타는 여론이 보이더만
근데 리더 이재명은 대선때도 그랬지만 가급적 이상한 의견이라도 일단은 들어보고 결정하자는 매우 포용적이고 온건한 태도를 보였단말임 앞으로는 더 강해지면 강해지지 약해질 일은 없을거고
판표만 정사 연의가 있는게 아니고 잼한테도 정사 연의가 생겨버리거나 혐문극잼같은 이상한 말로에 빠질수도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했거늘

정치인은 누가 되든 심드렁한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음
내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무현, 문재인도 대통령으로서 심드렁한 부분 있음..
내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무현, 문재인도 대통령으로서 심드렁한 부분 있음..
22.07.18. 14:26
민갤에도 썼지만 아예 답변을 안하는게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렇게 말한게 아예 이해가 안가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22.07.18. 14:50

애초에 이상과 현실 정치 사이에는 간극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걸 인정 못하고 잼도 수박됐다는 개소리할까 두렵다
22.07.18. 15:13

준표연의에 이은 재명연의…
22.07.18. 21:10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