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난대처에 있어서는
문통과 박원순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우리 두차이햄과 세후니햄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문통이야 뭐 말할거도 없고,
박원순은 비록 말년의 추한모습들은 쉴드 절대 못치지만, 재난대처에 있어선 진심이었죠.
세후니햄 시장되자마자 코로나 창궐하고 수해로 몸살앓는데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이 지 대권위해 복지나 재난방지 예산 다 깎고 털보 죽일 생각만 골몰한 거 생각하면 참 비교가 많이 됩니다.
두차이햄? 그 분은 어디 계시나요?
코로나 확진자수 10만넘고 대한민국의 심장부 수도권이 비로 작살나고 있음 국가수장이란 사람이 몸소 노란 조끼입고 출근해서 비상근무 쇼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정상 아닌가요?
현실은 뭐... 내일은 술 뭐 먹지 그 생각이나 하시는건지 진짜 답답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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