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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맥주가 땡기는 흐릿한 하루네요

8by8 8by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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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의 하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만 같은 흐린 하늘이었습니다. 정작 비는 안 오고 하루가 지나갔네요.

저는 이런 날이면 영국 맥주가 끌립니다. 영국의 흐릿한 하늘이 떠오르기 때문일까요? 사실 저는 영국에 가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저 영국 맥주를 좋아하는 한 사람일 뿐...

내일은 벌써 5월의 마지막 날, 모레에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뤄집니다. 저는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며 영국 맥주 한 잔 해야겠습니다. 제가 직접 맥주를 만드니 집에 맥주가 넘쳐서 좋네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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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맥주를 만드신다니 애주가로써 살짝 부럽네요 ㅎㅎ 전 아버지와 같이 소주파라서 어떤 안주던 소주랑 먹게되네요.. ㅎㅎ 수요일 본투표날 온 가족들이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러 갈 예정입니다 ㅎㅎ
22.05.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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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y8 글쓴이
노무현
취미로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만든 지는 2년 정도 됐네요. 저도 저희 가족은 모두 민주당에 힘 실어주고 왔습니다
22.05.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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