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속상하지만

에코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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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민갤 접은 마당에 여기 말고 갈 곳이 없네요

22.06.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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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이재명 글쓴이

에코파시스트

저 콧코로짱처럼 눈물 마려운데 참고 있어요 ㅠㅠ

22.06.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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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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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이재명

저는 밖에 나와서 걸어서 피시방가는 중입니다.
걷다보면 좀 나아지겠거니 하면서요

22.06.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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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이재명 글쓴이

에코파시스트

22.06.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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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hana_Lamy

차라리 여기라도 있어줘서 고맙다

22.06.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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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이재명 글쓴이

Yukihana_Lamy

22.06.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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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이해찬

ㅠㅠㅠㅠ

22.06.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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