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두려운 것은 우리 자신의 강성화 뿐임
강대강 대립 구도를 만들어주는 윤석열 정부 때문에 고삐가 풀리고 당장의 정쟁에 눈이 멀어 우리마저도 소모적이고 상호파멸적인 길을 걸어야 한다는 점이 두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싸워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움
강대강 대립 구도를 만들어주는 윤석열 정부 때문에 고삐가 풀리고 당장의 정쟁에 눈이 멀어 우리마저도 소모적이고 상호파멸적인 길을 걸어야 한다는 점이 두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싸워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