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의 108번뇌 같은 시절도 있었죠 ㅋㅋ
초선들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이 쌓이는 중진들은 살아남고, 아니면 정계에서 멀어지겠죠
486 586 해봐야 그 586들도 시행착오와 삽질로 가득차던 시절이 길었죠. 중요한 것은 그 초선들의 구심을 누가 잡고, 이끌 것인가가 총선 전까지 민주당의 최대 고민일듯 싶습니다. 잼조차 아직은 의정경험이 없고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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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어캐 견딘건가요 저는 지금도 고통스러운게 있는데
22.06.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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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야근중 글쓴이
Yukihana_Lamy
저도 님보다 그리 나이가 많지는 않아요..대략으로만 아는 사실입니다 ㅋㅋ
22.06.01. 21:22
Yukihana_Lamy
뇌빼고 이 부득부득 갈면서 10년 버텻더니 2016부터 희망이 보이더군요
22.06.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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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김남국 이수진 최강욱 등 스피커들이 선호하는 자칭 개혁파 의원들이 딱 열우당 108번뇌스러운 사람들...
22.06.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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