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연설문 써준 사람 대체 누구냐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여기서 우리가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노동시간 69시간(11시간 휴식 있는 버전) or 64시간(11시간 휴식 없는 버전) 중에서 고르라고 해요? 입에 달고 사는 글로벌 스탠다드는 노동시간 줄이는건데... 뭘 바라면 안된다는거 알긴 아는데... 진짜 기분이 역겹네요.
그나저나 윤석열 연설문은 대체 누가 써주는거죠? 보수세력에는 글 잘 쓰는 사람 없나요? 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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