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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와티: 서민과 함께하는 투쟁 잊지 말라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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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IP 총재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는 농민, 어민, 노동자, 그리고 기타 서민 계층에 대한 지지가 당원들이 실천해야 할 투쟁의 본질임을 상기시켰습니다.

“판차실라는 여전히 가난, 무지, 불공정을 겪고 있는 국민의 운명을 변화시키기 위해 진보적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라고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가 말했습니다.

총재는 국민들이 PDIP를 위해 계속 노력해 주었기에 당이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PDIP 엘리트들은 점점 안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 겁니다. PDIP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라고 총재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는 당원들이 국민과 함께하며, 당이 지시한 대로 서민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PDIP 당원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 얻은 번영에 너무 안주하여 더 이상 내려가 서민들을 위해 싸우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https://x.com/PDI_Perjuangan/status/187880420296695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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