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파·전 회계 책임자의 초청 요구로 일치 자민·입헌, 양국 대 위원장의 회담으로 호시 히로시씨가 배금 사건을 둘러싼 문제점을 해설
다음 주 소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자민·입헌민주 양당의 국회 대책 위원장이 조금 전 회담을 하고, 입헌 측은 중의원 예산위원회를 개최하는 조건으로 아베파의 전 회계 책임자를 참고인으로 유치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자민당의 사카모토 국회대책 위원장과 입헌민주당의 류 국회대책 위원장은 조금 전, 국회 내에서 정기 국회의 대응을 둘러싸고 협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입헌민주당 등 야당 각 당의 국회대책위원장도 협의를 갖고 중의원 예산위원회를 개최하는 조건으로 자민당 계파의 비자금 사건 실태 해명을 위해 예산위원회에 아베 전 회계책임자의 참고인 유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참고인 유치는 각 당의 만장일치가 원칙입니다만, 자민·공명의 여당은 일관해 반대의 입장으로, 류씨는 야당 간의 합의를 받아, 사카모토씨에 대해 재차 참고인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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