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봄, 그리고 다시 겨울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토리모드]

슈마메2 스토리모드 86번 코스입니다

뉴슈마U 설원 밤, 지상 배경 코스입니다

 

 

코스제목 그대로 겨울과 봄 느낌의 구조가 반복되는 코스입니다

코스의 컨셉을 감안해서 메인구역과 서브구역이 아닌 겨울과 봄으로 구역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겨울에서 코스가 시작됩니다

겨울을 나타내는데 사용된 설원 밤 배경에서는 밟는 모든 것이 미끄럽습니다

 

겨울(코스의 메인구역)에는 고드름이 설치되어서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토관으로 나온 봄(코스의 서브구역)에는 고드름이 없습니다

 

대신 봄에는 높은 벽때문에 나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겨울에 들어가면 회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ON/OFF스위치가 있는데 스위치 아래에 고드름이 있습니다

레일의 방향을 바꿔야 됩니다

 

 

봄의 ON/OFF스위치에는 고드름이 없습니다

그런데 리프트를 밟고 오른쪽으로 이동했는데 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겨울의 떨어지는리프트를 밟고 이동하니 밟을 수 있는 반벽지형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니 조금 높은 벽이 보입니다

봄으로 이동해서 높게 자란 덩굴을 타고 벽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뻐끔플라워들이 있고 투명블록이 있습니다

3단점프로 점프해서 위로 넘어갔습니다

30코인이 있습니다

30코인 왼쪽 아래에 있는 토관을 탈 수 있습니다

지금은 30코인 왼쪽 아래 토관은 타지 않을 것입니다

 

 

겨울에는 뻐끔플라워 위로 떨어지는 고드름들이 보입니다

밟으면 떨어지고 뻐끔플라워를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진행했을 때 코스 내에서 96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정 컨셉을 잡고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에 지하 낮, 지하 밤을 활용한 코스와 유사하기도 합니다

만들 때 단순반복작업이 많이 필요합니다

코스를 단정하고 잘 꾸미고 창의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기존의 고난도 코스들을 잘 진행했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미끄러움과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더 설명했습니다

 

https://theeum.com/mario/20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