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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돌덩이 영차~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토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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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메2 스토리모드 빨강키노피오의 의뢰입니다

본관 2층과 서관 1층과 동관 1층을 완성하면 의뢰가 생깁니다

마리오3 사막 배경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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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라는 파츠가 나옵니다

스토리모드에서만 등장하는 파츠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덩이를 지금 코스에서 처음 보게 될 것입니다

 

돌덩이를 들고 이동해야 됩니다

돌덩이를 들고 있는 중에는 점프 높이가 낮아지며 이동속력도 느려집니다

돌덩이를 던져서 적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이전에 다른 물건을 들 때와 마찬가지로 대시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로 이동해야 돌덩이를 잡습니다

 

 

음표블록을 밟고 점프할 때에는 상승하는 높이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회오리를 타고 올라갈 때에도 상승하는 높이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돌덩이로 회오리가 이동할 길을 만들어서 10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돌덩이를 들고 음표블록을 밟고 점프한 다음 골대를 건드리면 됩니다

 

 

죽지 않고 진행했을 때 코스 내에서 44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코스를 클리어해야 스토리모드 성 본관의 건설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스토리모드 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클리어해야 되는 코스중 하나입니다

 

코스만들기에서 돌덩이를 사용할 수 없긴 합니다

그래도 무언가를 들고 이동해야 되는 코스를 만들 수는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들고 이동하는 코스가 재밌으려면 다양한 장치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다양한 장치와 퍼즐을 풀어나가는 식으로 진행해야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들고 점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돌덩이를 잡기 위해 대시버튼은 떼지 않고 누르고 있으면서 점프버튼을 타이밍에 맞춰서 누르는 것이 이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렵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대시버튼과 점프버튼을 누르는 것이 어색할 수 있긴 합니다

스토리모드 코스 리스트에는 뒤쪽에 나오지만 실제 스토리모드를 진행하면 초반에 만나게 되는 코스라서 초보자들에게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실 대시버튼과 점프버튼을 동시에 누르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는 꼼수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꼼수가 더 어려워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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