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밑바닥에서 돌덩이 나르기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토리모드]

슈마메2 스토리모드 노랑키노피오의 마지막 의뢰입니다

뉴슈마U 숲 배경 코스입니다

 

 

시작지점의 약간 위쪽에 10코인이 있습니다

 

돌덩이를 들고 물속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물건을 들고 있을 때에는 방향입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향을 위로 하면 위로 빨리 이동하고 아래로 하면 아래로 이동합니다

물속에서 물건을 들고 따로 조작을 하고 있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위로 올라갑니다

물건을 들지 않았을 때와는 다르게 물건을 들고 물속에 있으면 점프버튼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원래 물속에서 물건을 들고 있으면 물건을 들고 있지 않을 때보다 이동속력이 더 빨라집니다

하지만 돌덩이는 들고 있으면 움직임이 느려지다보니 물건을 들고 있지 않을 때보다 이동속력이 느립니다

 

 

회오리가 옆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됩니다

 

 

 

 

서브구역의 오른쪽 아래에 10코인이 있습니다

킬러들을 잘 피해야 될 것입니다

킬러가 물속에 있으면 이동속력이 물 밖에 있을 때보다 더 느려집니다

 

회오리가 물밖에 있다가 물속에 있게 되면 일시적으로 회오리가 사라집니다

물속에 있는 회오리는 물 밖으로 회오리의 영향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토관에 들어갈 때 돌덩이를 들고 가는 것을 잊으면 난감해질 것입니다

돌덩이를 두고 토관에 들어가면 코스 처음부분까지 다시 이동해야 됩니다

 

골대의 꼭대기를 잡는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돌덩이를 들고 있는 중에는 물이 올라가는 속력을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죽지 않고 진행했을 때 코스 내에서 77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처음 클리어하면 노랑키노피오가 도트 엉금엉금 석상을 만듭니다

 

물건을 들고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은 종종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물속에서 무언가를 들고 이동하는 것이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을 때보다 더 빠릅니다

그래서 함께배틀에서 물속에서 이동하는 중 들 수 있는 것이 보이면 들고 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 좋을 수 있습니다

점프연타와는 조작이 달라서 어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