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어른이 없다.
윤호중괴 박지현의 갈등을 보며 느꼈습니다. 당에 어른이 없어요.
단지 나이 많다고. 또 여의도 밥 좀 더 먹었다고 다 어른인 건 아니지 않습니까? 갈등 속에서 윤호중이 취한 태도가 과연 나이 60 먹은 4선 의원이 취할 태도가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 상황을 보며 흐린 눈 하던 박홍근 등 주요 기성 중진들도 실망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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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이 많다고. 또 여의도 밥 좀 더 먹었다고 다 어른인 건 아니지 않습니까? 갈등 속에서 윤호중이 취한 태도가 과연 나이 60 먹은 4선 의원이 취할 태도가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 상황을 보며 흐린 눈 하던 박홍근 등 주요 기성 중진들도 실망스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