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또다른 인사참사! 인권위원(?) 이충상!!!!!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성소수자 혐오 발언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인사 참사입니다.
‘훈련병은 힘들지 않아 자살과 자해가 없다’, ‘이태원 사고는 예방 가능한 사고가 아니었다’, ‘하청 단체교섭에 원청이 인심 쓰면 나라가 망한다’, 하나 같이 충격적입니다.
심리적 G8의 맨얼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성소수자 혐오 발언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인사 참사입니다.
심리적 G8의 맨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