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온 대작 장송의 프리렌
[봇치 더 록!]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 사이토 케이이치로
대세론 근들갑의 필수 파츠 YOASOBI 오프닝
제작사마저도 그 유명한 매드하우스
원작이 유명했던지라 애니화 결정 소식부터 쭈욱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다 보아놓고도 흠 굳이 봐야하나 싶었는데
첫 방영에서 4화 연속 방영을 한다는 소식에 그냥 속는 셈 치고 봤다
잘하는 우동집을 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깔끔하게 재밌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하고 포인트만 세 군데 짚어보면
- 주제의식
- 음악
- 과하지 않은 설정
정도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