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당대표 억지로 시켜도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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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당대표는 정말 3D 중에서도 3D"라며 "공천을 이번에 처음 해봤다. 한두 번 더했다가는 주변 사람 다 잃게 생겼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어서 누가 억지로 시켜도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답하며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