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심하다 당했다
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가 하면 우리 한복과 아이누 전통의상을 두고 '구역질 난다'니, 성소수자는 아이를 낳지 않으니 생산성이 없다느니 온갖 혐오, 망언을 찍어낸 일본 정치인이 있습니다. 스기타 미오. 군소정당도 아니고 여당인 자민당 소속입니다.
뒷돈 (비자금) 사건에도 연루돼서 그런지 중의원(하원) 선거엔 안 나가겠답니다. 그래서 오예~ 드디어 물러나는구나 싶었지만 참의원(상원) 선거에는 비례 후보로 올랐네요
방심하다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해서 웃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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