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그런가 더 우울하고 힘드네요
집에는 아무도 없고... 연락 오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할 일도 없고... 슬프고 꿉꿉한 감정은 있는데 막상 눈물은 안 나오고. 유튜브 볼 것도 없고.생일날까지 시사 챙겨보기 싫고
생일인데 왜 평소보다 더 힘들지. 딱히 뭐 챙겨먹고 싶지도 않고. 시체처럼 침대에 누워만 있네요. 인형 안은채로.
집에는 아무도 없고... 연락 오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할 일도 없고... 슬프고 꿉꿉한 감정은 있는데 막상 눈물은 안 나오고. 유튜브 볼 것도 없고.생일날까지 시사 챙겨보기 싫고
생일인데 왜 평소보다 더 힘들지. 딱히 뭐 챙겨먹고 싶지도 않고. 시체처럼 침대에 누워만 있네요. 인형 안은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