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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솔직히 전 잘 모르겠네요

한국광복군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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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봅니다 제가 태어난거? 제 의지로 태어난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요 절 어디 다리 밑에 버리지 않고 맥여주고 키워준거 고맙다고요 누가 안고맙대요?

 

근데 그걸 빌미로 사상을 주입시키고 생각을 교정시키는건 도대체 무슨 뇌구조에서 나오는 발상이죠?

 

그러면서 "너 같은 젊은 애들이 이준석 같은 애들을 지지(난 지지 안하는데 ㅅㅂ)하니까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건 도대체 또 뭔 지랄이고요

 

아니 어른이라도 '정상적인' 어른이 하는 얘기를 '교훈'이고 '충고'라고 하는거지 무지하고 무식한 사람이 하는 얘기는 '개소리'라고 하는겁니다

 

김영삼 보고 사회주의자라하고 문재인보고 공산주의자라고 하고 지금 굥 지지율이 28%나오는게 더불어공산당이 중국 공산당원들을 동원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고 4.15 부정선거에 이제는 대선까지 부정선거(심지어 지들이 이겨놓고선 0.7% 차이 난거 가지고)라고 하는 틀튜브 앵무새같은 무식한 사람 얘기를 내가 왜 들어야 하냐고요

 

그 무식한 사람이 누구냐고요? 제 아빠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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